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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이 교리는 현대 사회에서 논란이 많다. 연좌제[* 어떤 사람한테 가족이 지은 죄 때문에 처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원죄론에 관해서는 여러 이론이 있다. |
| 72 | 셋째는 '경향적 원죄론'이다. 이 이론에선 사람들은 아담의 죄를 지으려는 경향성을 물려받았다고 본다. 즉 죄를 안 짓고 싶어도 마음이 계속 죄를 짓는 쪽으로 기울려고 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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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이 교리는 현대 사회에서 논란이 많다. 연좌제[* 어떤 사람한테 가족이 지은 죄 때문에 처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몇 가지 이견이 있다. 첫째는, 인간이 물려받은 건 죄를 지으려는 경향성일 뿐 죄에 대한 책임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법정에서 아버지가 죄를 지었다고 처벌하면 당연히 안 되겠지만, 주변 가족들이 계속 죄를 지어서 나도 따라서 죄를 짓는 건 마땅히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경향적 원죄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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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그래서 아담이 처음 지은 원죄가 그 후손들은 원죄에 대한 책임이 있느냐 vs 없느냐가 토론 거리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개신교인 '장로회'에서는 책임 있다고 주장하고, 그 다음으로 많은 개신교인 '감리회'나, '가톨릭(=천주교)'은 '책임 없다. 그들이 물려받은 건 죄 자체가 아니라 죄의 경향성이다.'라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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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십자가=== |
| 79 | ===부활=== |
| 80 | ===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