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 관한 모든 현상, 원리, 모습, 응용을 다루는 학문이다.
2. 교과목으로서 ✎ ⊖
수물화생지의 생을 맡고있다.
일반적으로는 암기 과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실제로도 기본 개념의 암기가 안되면, 수학-물리 등의 과목과 달리 아예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기가 다는 아니다.
어려운 문제로 갈수록 그래프나, 특정 실제 실험 기법의 결과, 또는 표를 주고 해석하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은근히 자료 해석 능력이나, 추론 능력이 중요한 과목이다.
만만해보이는 모습에 반해, 은근히 수능에서 과탐 중 가장 킬러들이 모여있는 과목이다.
생명과학1의 가계도 문제는 과탐 1과목 중 가장 어려운 문제유형으로 뽑히며,
생명과학2의 코돈추론 문제는 명실상부 과탐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실제로 이런 문제가 즐비했던 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의 평균은,
100점 만점에 30점 중반, 심지어는 최고점조차 60점 극초반이었다는 괴담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실제로 아는 게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개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자신이 보았던 수많은 생물학 기전의 그림들을 통해 역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일명 모르는 문제도 추론으로 맞게 되는 "생물학적 찍기"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알칼리성 환경에서 DNA, tRNA, mRNA 중에서 가장 잘 버틸 수 있는 중합체를 고르라는 문제가 있다면, DNA까지는 2'가 -H라는 차이 개념을 알고있다면, 결과를 알 수 있지만, mRNA와 tRNA의 경우는, "둘의 구조를 나타낸 그림"을 떠올려서 tRNA가 상대적으로 겉에 드러나는 표면적이 작다는 것으로 추론하여 답을 도출하는 등의 예시가 있다.
그래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많을 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아 백과사전이나, 위키피디아 문서들을 돌아다니거나 , 대학 교재들을 두고두고 읽다 보면 생명과학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얕게 공부하면 오개념들이 쌓일 수 있어, 최대한 자세하고, 질문하며 공부하는 방법이 옳다고 여겨진다. 즉 겁나 넓고 깊게공부해야한다.
생물학은 생물에 대한 모든것을 다루고, 생물은 그 자체로 변화와 다양성의 학문으로, 그 분야도 넘쳐난다.
1. 유전학
2. 분자생물학
3. 세포생물학
4. 동물 생리학
5. 동물 행동학
6. 식물 생리학
7. 식물 형태학
8. 미생물학
9. 동물 형태학
10. 계통 분류학
11. 진화학
12. 유전공학
13. 생물정보학
14. 생화학
15. 면역학
16. 발생학
17. 해부학
18. 의생뭃학
19. 생태학
20. 뇌과학
등등이 있다